양평 용문산 · 가을 방문기 2편용문사에서 내려오는 길,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카페 미르, 윤슬당, 붉은 단풍길 그리고 주차장까지2026년 10월 29일 · 목요일 용문사 은행나무를 보고오랜만에 대웅전에서 인사도 드렸습니다.이제 내려가려는데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했습니다.아내가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가자며저를 이끕니다.01카페 미르에서 차 한 잔패딩을 준비하지 못한 아내는조금 추웠나 봅니다.용문사 바로 옆에 있는 카페 미르에 들렀습니다.한옥의 목재 기둥과 서까래가아늑한 분위기를 만듭니다.유자차는 6,500원, 산중약차는 9,000원입니다.아내는 찻잔보다나무 받침이 더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저는 찻잔의 독특한 모양을이리저리 살펴봅니다.도예에 관심을 갖게 된 뒤로 생긴 버릇입니다.그 사이 카페에는 손님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