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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
이야기 주제로 삼지 않았던 처제
오늘 아내를 만나
왜 2차 전지주 안 사냐?....며
빨리 사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생각했을 때
매수 추천주로 이것저것 약 5가지 종목을
추천해 주었다고 하네요.
처제가 현재 보유한 종목은
에코프로비엠
과
포스코퓨처엠 (구...포스코케미칼)
올 1월에 샀는데
약 200% 이상 상승했다고 하는군요.
돈이 없어서
조금밖에 못 샀다고 합니다.
더 오를게 확실하니까...
빨리 사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이 이야기를 듣고
4월 말이나,
늦어도 5월말까지는
2차 전지주를 팔아야 하나???...라고
저는 생각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2차 전지 관련주에서
그나마 많이 오른 것은
금양과 삼아알미늄
이 있지만,
누구나 관심을 가질 때,
그 때가 바로
매도할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적어도 연말까지 보유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올 상반기에 파는 것이 좋을까요?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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