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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가
오후 늦게
양평역 근처에 있는
중국집으로 갔습니다
리뷰가 워낙 많은 곳이라
이사 온 후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곳이랍니다
양평역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일요일 6시경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일요일의 경우
7시 40분에 마감한다고 하네요
달걀을 1인당 1개씩
프라이팬에 직접 구워서 먹을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밥도 본인이 원하는만큼
가져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무료)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이나
청년들이 좋아할 식당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아내랑 단둘이 갔는데
간만에 많이 시켰습니다
꼬막 짬뽕, 짜장면,
명품 탕수육
이렇게 3 개를 시켰습니다
약 10분 후에 요리가 나왔고
아내랑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위의 3가지 중에서
꼭 1 개만 추천하라고 하시면
저는 탕수육을 추천하겠습니다
찹쌀 탕수육인 것 같고
돼지고기 비계가 별로 없고
살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간만에
기억에 남는 탕수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양평역 근처에 가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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