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주택 (건축탐구 집) 과 시골살이

코로나가

본격적인 위협으로 다가온 것이

2020년 2~3월경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때부터 작년 겨울까지

영업 활동 제대로 못하고

컴퓨터 앞에 참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그때 보았던 동영상 중에서

생각나는게 있어서 찾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추가로 본 것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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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땅 마련하고
이동식 주택 하나 작은 것 만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만든 동영상입니다.

 

EBS 건축탐구 집...

참 많이 보았었는데...

 

그 중에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늦은 밤, 아궁이 앞에서의

송근영(님) 인생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7LyUjKovyk 

 

 

이 분은 충북 단양에서 

주말에 이곳에 와서 농사를 지으시네요.

 

<나를 살려준 7평집>이라는 

소제목이 있습니다.

 

이동식 주택을 하게 된다면, 온실 배차나 이런 저런 것들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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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개할 분은

 

11년전 홀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경북 예천군 김경만(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골 빈집을

무료로 소개시켜 주시는 일을 하시네요

 

경북쪽에 귀촌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2_SZcIvAI 

 

앞서 적어놓은 글을 읽으셨다면,

 

저는 60대에 아내랑 캠핑카로

전국도 돌아보고 싶고,

 

이동식 주택을 짓거나

시골 빈집을 사서

시골살이도 하고 싶습니다.

 

아직 50대 초반의 나이이니

60대가 다가갈수록

 

이런 왔다 갔다하는 마음도 진정되고

결심을 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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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