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하는 유보요정

'후성'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추가 매수하려고 하니 역시나 계좌에 돈이 얼마 없다. 그래서, 파세코를 10주 추가 매도했다. 곧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될 것이고, 창문형 에어컨에 대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방송 뉴스를 보았다.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LG, 삼성)과 한 제품으로 경쟁을 하다니 참 대단한 회사이다. 올해 안으로 전체 매도할 계획이다. 그냥 무작정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익절(이익 실현)을 하나씩 해야겠다. 주식명 매입가 (평균) 매도 금액 매도 수량 매도일 수익 기타 사항 파세코 14,150 18,250 10 개 05월 27일 29%

괜찮은 주식이라고 판단되는 주식을 매수하려고 하니 계좌에 돈이 없어서 오늘 일부 매도하였다. ^^ 매도한 주식은 파세코와 KB금융이다. 주식명 매입가 (평균) 매도 금액 매도 수량 매도일 수익 기타 사항 파세코 14,150 18,050 10 개 05월 20일 30% KB금융 54,000 57,800 10 개 05월 20일 7% 위의 2개 주식을 팔고, 이엠텍과 원방테크를 매수했다. 꽃을 뽑고, 풀을 심은 것인지? 더 나은 종자를 사 모은 것인지?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오늘 매수한 주식은 올해 분산 매수해서, 최소 2년 정도 가지고 있으려고 한다. (작심삼개월은 안되어야 할 텐데...^^;) 2년 보유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워렌버핏의 말이 떠 오른다. 10년간 보유하지 않을 주식이라면, 10분도 생각..

오늘 추가로 매수를 진행했다. 오늘은, 이엠텍과 원방테크 주식을 매수했다. -모든 주식은 분할 매수, 분할 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식명 평균 매입 단가 매입 수량 총 보유 수 매도 예정일 수익 ^^ 기타 사항 이엠텍 37,816 20 개 30 개 2~3년 뒤에 ? 원방테크 12,766 30 개 30 개 상 동 ? 이엠텍의 기본 자료는 어제 매수 시에 올렸으니, 오늘은 원방테크에 대한 사항만 올려 본다. 블로그에 정리하는 게 별 것 아니겠구나 생각했는데, 글을 하나씩 올리면서, 주식 매수 원칙과 주식 매도 원칙을 하나씩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은 어떻게 보면 참 간단한 시스템인데... 싸게 사고, 비싸게 판다 이것 하나를 제대로 하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하긴, 정말 제대로 한다는 것이 ..

오랜만에 주식을 매수했다. 올해 들어 처음인가??? ^^ (구조적) 성장주로 (앞으로 3년 이상 계속 매수할) 5개의 종목을 선정을 했다. - 돈이 얼마 없어서 다 매수 못할 수도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 후성과 이엠텍 주식 10주씩 매수했다. 주식명 평균 매입 단가 매입 수량 총 보유 수 매도 예정일 수익 ^^ 기타 사항 후성 25,700 10 개 10 개 2~3년 뒤에 ? 이엠텍 37,900 10 개 10 개 상 동 ? 그리고, 이엠텍의 주요 회사 상황은 아래와 같다. 이엠텍은 국내에 제조 시설은 없는가 보다. (전부 베트남,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 같다) - 기업 특허 관리도 잘하고, 타사와 타국가에 기술 유출되지 않기를~~~!!!

현대중공업과, 한국 자산신탁 주식을 매도했다. 욕심만 많고 재무제표 분석에 대한 공부는 하지 않고... 주식 투자에 대한 안목과 실력이 늘지 않는다. (그냥 모니터만 쳐다볼 뿐~~~) 이 주식이 좋다... 저 주식이 좋다... 이런저런 말들에 휘둘리기만 하고, 주식 투자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다는 말을 그렇게 들어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없었다. 투자 원칙이라고 자랑할 만한 것은 아직 없지만 이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은 있다. 그것은 아래와 같다. 1... 주식 투자 종목 수를 줄이자. - 한 계좌에 최대 32개 종목의 주식이 있었다. - 계속 이렇게 할 게 아니라면, 주식 보유 수는 최대 10개로 줄여 나가자. (선택과 집중) 2... 배당주 / (구조적) 성장주로 나누어서 투자하자. - 배당..

주식을 하나씩 매도하고 있다. 현금 확보 차원에서 이익이 난 것을 매도하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 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한 자릿 수로 줄여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내가 주식에 대해서 안다는 것 = 그것은 그것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올해 안으로, 5가지 정도로 줄여 나간다면 좋겠다. 30 개가 넘을 정도로 가지고 있다면, 차라리 ETF에 돈이 넣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마음도 편하고) 주식명 매도 금액 매도 수량 매도일 수익 기타 사항 효성중공업 61,400 1 개 05월 11일 120% 일진 하이솔루스 40,600 1 개 05월 11일 14% 태양 9,680 10 개 05월 11일 08% 2022년 말 정도가 되면, 보유하고 있는..

'LG유플러스'를 13,950원에 20주 전량 매도했다. -- 약 14% 정도 수익이 난 종목이다 2022년은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 보유를 늘려 나가자. -- 우선 수익난 것부터 차근차근 팔자 주식 살생부를 만들어야 겠다. -- 갑자기 살생부라고 하니, 옛날에 봤던 드라마의 '한명회'가 생각 나는구나..ㅎㅎ

금리 인상기에 주식 시장이 추락하고 있다. 미루고 미루던 주식 매도를 어제와 오늘 일부 진행했다. 오랜만에 들어갔던 주식 HTS - 오랜만이라 그런지, 잔액 조차도 내가 생각했던 금액이 아니다...^^ 수익이 난 주식은 팔고, 마이너스 주식은 어쩔 수 없이 플러스가 될 때까지 보유해야겠다. -- '누군가는 꽃을 뽑고, 풀을 심는 바보짓'이라고... 할지 몰라도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것 저것 참 주식이 많다. 보유할 주식의 수를 최소 5 ~ 10개 정도로 줄여 나가야겠다. 흔히 분산 투자가 위험을 줄인다고 하는데, 20개 이상의 주식을 사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다. -- 차라리 이렇게 하느니, ETF를 사는 것이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