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06월 15일 - 씨젠, 다우기술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씨젠과 다우기술을 팔았다.

-40% 이상 손실을 나는 것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었다.
(금액으로 190만 원 이상 손실이 났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개선점을 찾겠다.)

어느 누구는
손절은 절대 하지 않고,
흔히 말하는 물타기를 해서
버티고 버티면 큰 수익을 얻는다고 하는데~

난 아닌가 보다..
장기 보유하다가
장기가 상하겠다..^^;

조금이라도 현금으로 전환해서
이 돈으로 괜찮은 주식을 사모아야겠다.

PER 1개의 지표만 보아서는 안될 것 같다.

종목을 고르는 5가지 지표를
확정하려고 한다.

좋은 결과로 연결이 되면,
공개할 것이고,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면
내가 생각하는 지표는 틀린 것이니
공개할 이유가 없다.

씨젠은 -44.78% 손실...약 2백만원의 돈이 114만원이 되어 버렸다. 앞으로 이런 손실은 다시 보지 않도록 방법을 찾자~~~!!!

다우기술은 -31%. 약 310만원의 돈이 210만원이 되었다..^^; / 반성하고 또 반성해서 - 개선점을 찾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