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항암 치료시에는 즐거운 노래 - 동요를 듣자

운전을 하다보면

라디오를 듣거나

 

유튜브를

블루투스로 연결하거나

 

다른 앱을 통해서

노래를 듣게 되지요.

 

저의 경우,

6월에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 받고 있는 요즘

 

운전을 가끔 하게 될 때면

가능한 동요를 듣습니다.

일반 대중가요는

슬픈 노래들이 많아서

 

그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다 보면

 

좀 쓸쓸하고,

애틋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항암치료 받을 때는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하다고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최근에는 주로

동요를 듣습니다.

 

제가 어릴 때 불렀던 동요,

아들 키우면서 알게된 동요가

흘러나오는데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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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트네...동요도 좋고

아빠 힘내세요...도 참 좋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H_jtSR1lUI 

 

https://www.youtube.com/watch?v=ZZh3Lw_B7Vs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도 좋고

올챙이와 개구리...도 좋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FSHlOI6mZTQ 

 

 

https://www.youtube.com/watch?v=mI4HhD0NLw4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 때도 있고,

 

아들 키울 때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좋은 기분,

즐거운 기분을 유지할 수 있어서

 

항암치료 받으시는 분들께

동요 듣기 추천합니다.